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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일상 지키는 안전지킴이 `익산안심이앱`

- 시민 대상 홍보 활동 강화…안전 귀갓길 서비스 확산 -
- 위급 상황 시 보호자·CCTV관제센터로 위치정보 전송 -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29일
익산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귀갓길 조성을 위해 스마트 안전 플랫폼 '익산안심이앱'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에는 지역 내 고등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익산안심이앱의 주요 기능과 사용 방법을 안내했다.

익산안심이앱은 야간 보행 불안 해소와 위급 상황 대응을 목표로 익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핵심 생활안전 서비스다. 시민 누구나 휴대전화에 앱을 내려받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가 앱에서 귀가 경로를 미리 설정한 뒤 이동하면 위급 상황 발생 시 보호자와 익산시 CCTV통합관제센터로 위치 정보가 자동 전송된다. 이를 통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 시민들의 체감 안전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앱 정식 운영에 앞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시민리빙랩'을 운영해 기능성과 편의성을 사전에 점검했으며, 익산경찰서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익산안심이앱이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디지털 안전망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안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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