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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가정의 달 반디랜드 체험행사 개최

- 곤충박물관, 반디별천문과학관에서 마련한 다양한 체험
- 5.2.~5. ‘무주의 강’ 생태 설명회, 태양흑점 관측
- 5.5. 반디랜드 광장에서는 마술 공연 및 피에로 풍선 나눔
- 5.2.~5. ‘곤충 이야기 체험관’ 체험 등도 진행 기대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26년 04월 29일

무주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반디랜드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관련 행사 진행을 위해 반디랜드 휴무일인 5월 4일과 25일에도 정상 운영한다.

5월 2일부터 5일까지 곤충박물관 상설체험실에서는 ‘반딧불이 목걸이 만들기’가 진행되며, 아쿠아존에서는 ‘무주의 강’ 생태설명회와 먹이 주기가 시연이 예정돼 있다. 반디별 천문과학관에서는 태양흑점 관측, 달 사진찍기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반디랜드 광장에 페이스페인팅, 클리커 열쇠고리 만들기, 양말목 도어벨 만들기, 커피박 열쇠고리 만들기 등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되며, 마술 공연 및 키다리 피에로 풍선 나눔도 진행된다.

곤충박물관 생태 온실에서는 5월 25일까지 ‘나비 관찰 체험전’이 운영될 예정으로, 나비의 알, 애벌레, 번데기, 성충으로 이어지는 완전 변태 과정을 세밀하게 관찰할 수 있다.

김현영 무주군청 시설체육운영과 반디휴양팀장은 “가정의 달 반디랜드를 방문하는 어린이와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체험과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했다”라며 “25일까지는 휴무 없이 정상 운영하는 만큼 많이들 오셔서 즐겨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반디랜드 내 무주 곤충이야기 체험관에서도 5월 2일부터 5일까지 선착순으로 어린이날 무료 이벤트를 진행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은행 곤충 반지 만들기’,

‘곤충화석 만들기’, ‘곤충 보석 비즈 만들기’, ‘곤충표본 만들기’, ‘모기 기피제 만들기’, ‘자연물 목걸이 만들기’ 등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2025-2026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되며 4년 연속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인정받고 있는 무주반디랜드는 2천여 종의 희귀 곤충 표본을 보유한 곤충박물관 시설(4,450㎡ 규모, 최대 5백 명 동시 관람 가능, 전시실, 영상실, 수족관, 생태온실, 반딧불이 생태전시실 등 / 09:00~18:00)을 갖추고 있다.

또한 천문과학관(1,047㎡ 규모, 최대 1백 명 동시 관람 가능, 전시실, 영상실, 관측실, 강의실 등 / 13:00~22:00)과 청소년수련원(4,771㎡ 규모, 320명, 8인 객실 40개, 강당, 강의실, 풋살장 등 / 상시 운영·전화 예약), 청소년야영장(야영지 4개, 샤워장, 물놀이장 / 상시 운영·전화 예약),

그리고 야외 물놀이장(767.36㎡ 규모, 최대 수용 인원 100명, 성인용 풀장, 유아용 풀장, 인공폭포 등 / 7~8월 운영), 사계절 썰매장(1,255㎡ 규모, 길이 75.2m, 폭 16.7m, 50m 5레인), 통나무집(330㎡ 규모, 10동) 반딧불이 서식지를 보유한 체험·휴양·학습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26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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