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1-07 16:14:1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0:00
·21:00
·15:00
··
·15:00
··
·15:00
··
·15:00
··
뉴스 > 행복한 기사

노쇼(no-show) 사기 범죄 예방을 위한 고창경찰서·군청·군부대·병원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노쇼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사전 공조 체계 구축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29일

고창경찰서(서장 태기준)은 지난 29일, 고창군청·고창병원과 ‘노쇼(no-show)’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업무 간담회는 고창군 관내에 최근 증가하고 있는 노쇼 사기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사전 예방 중심의 공조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노쇼 사기 범죄유형으로 피해업체에 전화를 걸어 군청직원이라고 속이며, 가짜 업체를 소개시켜 그 업체의 물품을 대신 구매하게 하면서 가짜 업체 계좌로 물품대금을 입금받아 편취하는 수법이다. 때로는 병원 의사를 사칭해 심장제세동기 등 특정 장비 대리구매 요청하기도 하고, 피해 음식점에 병원직원들이 단체 회식한다며 속여 고가 주류를 대리구매 요청했으며, 소방서 직원을 사칭해 소방점검, 안전점검 대비 소방용품 대리구매 요청했다.

최근에는 군부대 장교를 사칭해 즉석식품(전투식량) 대리구매를 요청하는 등 공공기관을 사칭하는 유형들이 대표적이다. 특히 고유가·원자래 수급난으로 원자재(비닐, 레진 등) 판매처를 사칭하여 저급하고, 저렴한 가격을 미끼로 입금을 유도하는 사기 범행이 늘고 있다.

이번 유관기관 간담회는 노쇼 사기는 한번 피해가 발생하면 되돌리기 어렵기 때문에 사후 구제보다는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나온 조처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고창군청 행정과장 최순필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은 향후 긴밀한 긴밀한 협조로, ▲ 사칭되는 주요 기관 상대 노쇼 사기 예방을 위한 사례 공유 ▲ 고창군청, 고창대대, 고창병원 등 자발적 홍보 유도 필요 ▲ 향후 요식업체 등을 포함한 합동 교육 · 캠페인 전개 등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공동 대응 방안을 추진하기로 협의하였다.

태기준 고창경찰서장은 “이번 업무협업 간담회를 계기로 예방 중심의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와 함께 노쇼사기 범죄 근절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29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김제시,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으로 물환경 혁신 추진  
내 집에서 건강하게, 정읍형 통합돌봄으로 실현한다  
지방소멸에 맞선 김제 5년, 이제‘정착과 성과’ 이어간다  
남원시, 28년 ‘역사 생태 만인공원’ 시민 품으로  
김제 자원순환부터 미래산업 · 청년의 도전 한자리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네이버와 미식관광 활성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네이버와 손잡고 전북의 특색 있는 음식과 지역 맛집을 활용한 미식관광 활성화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백옥 
전북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문화예술의 가치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확장하며 도내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 
백옥선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 현장 소통 본격화
지난달 취임한 백옥선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지역 예술인들과의 직접 소통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