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1-06 14:15:4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8:00
··
·18:00
··
·18:00
··
·18:00
·17:00
··
·17:00
뉴스 >

심덕섭 고창군수 후보 “바람과 햇빛이 연금되고, 대기업 유치로 일자리 대폭발 이끌 것”

-재생에너지 수익 환수 '에너지기본소득공단' 설립, 기금 500억 조성 약속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29일
심덕섭 더불어민주당 고창군수 후보가 민선 9기 핵심 경제 비전인 '전력에너지 경제도시 고창'을 향한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심덕섭 후보는 선거사무소에서 29일 정책브리핑을 열고 “대기업이 독식하던 재생에너지 수익을 군민에게 환수하는 '에너지기본소득공단'을 세워 500억원의 기금을 조성하고, 군민 모두에게 고정 월급 형태의 햇빛 연금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골목상권과 민생 방어 대책도 제시했다. “고창사랑상품권 규모를 1,000억 원으로 늘리고, 오일장 거리·중앙로·구터미널·월곡로 상가를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하는 조례를 마련하여 지속적인 지원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소상공인에게 1억원 한도의 무이자 융자를 지원하고, 겨울철 난방비 폭탄에 시달리는 면 단위 취약계층을 위해 62억원을 투입, 중규모 LPG 배관망을 깔아 생활비를 대폭 절감하겠다고 강조했다.

일자리 창출 방안도 객관적인 데이터로 제시되었다. 지난 민선 8기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삼성전자 3,500억원 투자를 이끌어낸 심 후보는, “2027년까지 스마트물류센터를 차질 없이 가동하여 고향에서 출근하는 대기업 일자리 500개를 속도감 있게 만들어내겠다”고 다짐했다.

현재 마무리 단계에 와 있는 신활력산단의 분양 완료를 대비해 30만평을 일반산단으로 추가 조성하고, 부가세 100% 면제 혜택이 주어지는 ‘기회발전 특구’ 지정도 추진한다. 중기계획으로는 상하면 일대에 102만평 규모의 RE100 전력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심덕섭 고창군수 후보는 “오직 고창의 중단 없는 발전과 사람을 향한 깨끗한 행정으로 군민의 든든한 경제 일꾼이 되겠다”며, “과거의 정체로 돌아갈 것인지, 검증된 실력을 갖춘 후보와 함께 거대한 변화를 이룰 것인지 군민 여러분의 합리적인 선택을 호소한다”고 지지를 부탁했다.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29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김제시,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으로 물환경 혁신 추진  
내 집에서 건강하게, 정읍형 통합돌봄으로 실현한다  
지방소멸에 맞선 김제 5년, 이제‘정착과 성과’ 이어간다  
남원시, 28년 ‘역사 생태 만인공원’ 시민 품으로  
김제 자원순환부터 미래산업 · 청년의 도전 한자리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네이버와 미식관광 활성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네이버와 손잡고 전북의 특색 있는 음식과 지역 맛집을 활용한 미식관광 활성화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백옥 
전북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문화예술의 가치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확장하며 도내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 
백옥선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 현장 소통 본격화
지난달 취임한 백옥선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지역 예술인들과의 직접 소통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