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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 꿈나무 총출동˝…익산서 전국남녀학생볼링대회

- 5월 5~18일, 월드(남부탑)볼링장·한성볼링장서 분산 개최
- 전국 선수·임원 등 1,000여 명 참가…지역경제 활력 기대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30일

체육도시 익산에서 전국 학생 볼링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전국 규모 대회가 펼쳐진다.

익산시는 5월 5일부터 18일까지 14일간 '제40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학생볼링대회'가 개최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볼링협회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볼링협회와 익산시볼링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전국 12세 이하부, 15세 이하부, 대학부 선수와 임원 등 1,0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는 월드(남부탑)볼링장과 한성볼링장에서 분산 진행되며, 일정은 △대학부 5월 5~13일 △15세 이하부 5월 15~18일 △12세 이하부 5월 14일이다. 참가 선수들은 개인전과 단체전 등 다양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대회는 14일간 선수단과 가족, 관계자들의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숙박·음식업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전국 각지의 학생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뜻깊은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국 단위 대회를 유치해 익산이 스포츠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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