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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행복한 기사

익산시, 오산면 배수관 넓혀 급수 불편 잡는다

- 목천리·남전리·신전리 등 급수 불출 지역 배수관 확장 공사
- 급수불량 원인 근본 해소로 안정적 수돗물 공급 기반 강화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30일


익산시는 오산면 목천리, 남전리, 신전리 등 급수 불출 지역의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위해 5월부터 배수관 확장 공사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물 사용량이 많은 시간대나 여름철마다 반복됐던 급수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배수관 용량을 확대해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도 원활한 급수가 가능하도록 시설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시는 공사의 신뢰도를 높이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민 참여 감독관제를 운영한다.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과 현장 건의사항을 신속히 반영해 주민 체감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번 공사가 완료되면 오산면 남부지역의 급수 여건이 크게 개선돼 여름철 등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에도 안정적인 수도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기초 생활권을 보장하고 주거 환경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익산시 관계자는 "배수관 확장 공사를 조속히 마무리해 여름철 오산면 급수 불출 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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