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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문화관광재단, ‘2026 전북특별자치도 전통적 관광기업 지원 로컬라이징 공모’ 선정기업과 업무협약 체결

○ 28개사 신청, 5.6:1 경쟁률 뚫고 전통적 관광기업 5개사 최종 선정

○ 사업화 자금, 맞춤형 컨설팅 및 판로개척 등 종합 지원 착수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04일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 이하 재단)은 도내 전통적 관광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한 ‘2026 전북특별자치도 전통적 관광기업 지원 로컬라이징(Local-Rising) 공모 사업’ 선정 기업들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모에 신청한 도내 28개 관광기업 중 최종 선정된 5개 기업인 ▲ (유)전일관광, ▲ 고소바위 게으른 캠핑장, ▲ 주식회사 인사이트투어, ▲ 주식회사 한그루, ▲케이엠오컴퍼니(이상 가나다 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선정된 기업은 특성과 수요를 반영해 사업화 지원금(1000만원~1500만원) 지급,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 온·오프라인 판로개척 등 종합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재단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각 기업이 보유한 고유의 관광 콘텐츠를 지역 밀착형 브랜드로 성장시키고, 디지털 전환 및 융복합 콘텐츠 발굴을 통해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이경윤 대표이사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만큼, 이번 사업이 도내 관광기업들이 한단계 더 도약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라며, “전통적 관광사업체들이 급변하는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재단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로컬라이징 공모 사업’은 도내 관광기업들의 사업 고도화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며, 지난해에는 ‘풍남문 호랑이’ 상표 출원, 베트남 판로 개척 MOU 4건 체결 등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거두며 지역 관광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누리집 및 전북관광기업지원센터(☎063-230-4214)로 문의하면 된다.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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