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이경재 교수, 국토부 자동차손해배상보장위원 위촉
공제분쟁조정 맡아…교통사고 피해자 보호 역할 수행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06일
전주대학교 금융보험학과 이경재 교수가 국토교통부 자동차손해배상보장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자동차손해배상보장위원회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에 근거해 국토교통부에 설치된 심의·의결 기구로, 자동차사고 피해자 보호와 관련 제도 운영 전반을 담당한다.
위원회는 판사와 검사, 변호사, 전문의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되며 임기는 2년이다. 최대 두 차례까지 연임할 수 있다.
이 교수는 위원회 내 공제분쟁조정분과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하며 공제사업자와 피해자 간 분쟁 조정 역할 등을 맡게 된다.
전주대 관계자는 “이번 위촉은 금융보험 분야 전문성과 교통사고 피해자 보호 관련 연구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실질적인 분쟁 조정과 제도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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