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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2026년 집중 안전 점검 남대천교 보수·보강 현장서 점검 진행

- 행정 & 민간 전문가 함께 표면 보수, 균열 보수 등
- 시공 과정의 적정성 살피는 등 기술적 점검 내실 기해
- ~6. 19. 6개 읍면 92곳에서 위험 요소 발굴 등 점검 예정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26년 05월 07일
무주군은 오는 6월 19일(61일간)까지 6개 읍면 92곳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군민이 이용하는 공공시설 및 사고 발생 위험이 큰 현장을 살펴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한다는 취지에서 추진하는 것으로, 행정과 민간 전문가가 함께 투입돼 기술적인 부분의 점검을 더욱 내실 있게 할 방침이다.

지난 7일에는 노창환 부군수와 관계 공무원, 토목 분야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이 남대천교 보수·보강 공사(1. 6.~6. 29.) 현장을 찾아 매뉴얼 준수 여부와 공사 기간에 혹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 위험 요인을 찾는 데 주력했다.

또한 △표면 보수, △단면 복구, △균열 보수, △교면포장, △교면 방수, △배수구 이물질 청소 등 시공 과정 전반의 적정성 등을 꼼꼼히 살폈다.

남대천교는 군청 앞에 위치해 평소 통행량이 많은 교량으로, ‘무주 반딧불축제’ 시에는 불꽃놀이와 낙화놀이 등을 관람하거나 물벼락 페스티벌 등을 즐기는 공간으로도 활용돼 강도 높은 안전관리가 필요한 시설로 꼽힌다.

노창환 무주군수 권한대행은 “남대천교는 주민은 물론, 방문객들의 이동이 잦은 핵심 공간일 뿐만 아니라 생활권과도 밀접해 구조적 안전성 확보와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라며


“점검에 심혈을 기울인 만큼 작은 부분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구조적인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신속하게 개선 방안을 마련해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무주군 전역에서 ‘안전’에 최우선을 둔 시설의 유지와 환경 조성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26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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