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30 02:44:3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무주군, ‘안성면 공정리 에코빌리지’ 조성 박차

- 지방소멸 위기 적극 대응
- 귀농귀촌 40가구 품는 친환경 마을
- 55억 투자, 친환경 마을 조성
- 주 1회 현장에서 회의·결정 등 적극 행정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26년 05월 08일

무주군이 안성면 공정리에서 추진 중인 ‘에코빌리지 2차 조성 사업'이 적극행정 실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 2023년부터 총사업비 55억 원을 투입해 2027년까지 진행되는 것으로, 단독주택 40호 규모(부지면적 56,747㎡)에 친환경 신규마을이 조성된다.

무엇보다 은퇴자와 귀농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수요자 맞춤형 주거환경을 조성한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는 절토·성토를 통해 용지를 마련(토공)하는 단계이며, 올해 말부터는 상하수도 등 기반 시설 구축과 도로·조경 공정이 이어질 예정이다.

무주군은 원활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주 1회 공정회의를 의무화하고 현장 중심의 즉각적인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통상적인 공공사업 대비 사업 추진 속도를 15% 이상 끌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담당 부서가 주 5회 현장 상황을 수시 점검하는 등 밀착 감독해 문제 발생 원인을 차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는 현장에서 즉시 해결하는 방식으로 적극 행정을 펼친다.

박은석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장은 "에코빌리지 사업은 단순히 집을 짓는 사업이 아니라 사람이 돌아오는 마을을 조성하는 것"이라며, "무주를 귀농귀촌 최우선 선택지이자 지방소멸 위기 극복 수단으로 만들기 위해 현장 행정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단지 완공에 그치지 않고 분양 활성화 전략과 공동체 프로그램을 병행해 실질적인 인구 유입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무주군은 지난 2014년부터 2017년까지 99,589㎡ 규모로 추진된 1차 에코빌리지 조성 사업을 추진해 단독주택 54세대와 도로·상하수도·공동이용시설을 갖춘 자족형 주거단지로 완성한 바 있다.

또한 택지 재분양 등 사후관리에도 행정력을 집중하며 장기적인 정착 지원에 주력하고 있으며 현재까지도 꾸준한 정주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26년 05월 08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