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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태 완주군수 예비후보, 13일 선대위 발대식 개최

- 송지용·임상규·박재완·김정호·두세훈 공동선대위원장
- 민주당 경선 주자들도 선대본부장 합류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5월 08일
더불어민주당 유희태 전북 완주군수 예비후보가 오는 13일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체제에 돌입한다.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유 예비후보 측은 선거조직 구성을 사실상 마무리하고 본선 승리를 위한 총력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유희태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이번 선대위는 지역 정치권과 법조계, 행정 경험을 두루 갖춘 인사들이 대거 참여해 안정감과 확장성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공동선거대책위원장에는 송지용 전 전북도의회 의장, 임상규 전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박재완 전북도의회 의원, 김정호 변호사, 두세훈 변호사가 이름을 올렸다. 각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지역 네트워크를 갖춘 인사들이 전면에 나서며 선대위 무게감을 높였다는 평가다.

특히 윤수봉, 권요안, 소병호, 이진영, 정종윤, 유이수, 최광호, 성중기, 심부건, 김규성, 김상식, 이미경, 최은규 예비후보 민주당 후보 13명과 신승기, 이완근, 이선재, 이찬영 전 후보들도 선대본부장으로 참여하면서 ‘원팀 선대위’ 구성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이를 통해 민주당 지지층 결집과 조직 안정화 효과가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유희태 예비후보 측은 “이번 발대식은 단순한 조직 출범을 넘어 정책과 조직, 현장 대응 체계를 모두 갖춘 실전형 선대위 완성을 의미한다”며 “완주 발전 비전을 군민들에게 더욱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최근 만경강 수변공간 권역별 통합 개발과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읍면별 균형발전 공약 등을 잇따라 발표하며 정책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삼례·봉동·용진·고산권역을 중심으로 삼봉복합문화센터, 어린이공원, 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 파크골프장과 생태식물원, 수변공원 등을 조성해 만경강 관광벨트를 구축하고 이서체육공원·구이체육공원·상관저수지 조성사업을 신속 추진하고 소양복합체육시설 등을 단계적으로 확충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아동친화도시와 고령친화도시 조성, 초등 방과후 365 돌봄체계 구축, 스마트 경로당 확대, 완주형 통합돌봄 정책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복지 공약도 핵심 정책으로 내세우고 있다.

유희태 예비후보는 “경선 과정의 경쟁을 넘어 이제는 하나 된 힘으로 완주의 미래를 준비해야 할 때”라며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균형발전을 완성하는 준비된 군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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