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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시장, ˝코스트코 익산점 신속한 행정절차 지원“

- 11일 코스트코 익산점 부지 방문…임기 말 '집중 현장 행정' 행보 이어가
- 교통·건축 심의 완료, 남은 행정 절차 원스톱 지원으로 시민 기대 부응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1일

정 시장은 11일 왕궁면 일원의 코스트코 익산점 입점 예정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세밀하게 점검하고, 조속한 착공을 위해 부서 간 긴밀한 협조와 신속한 행정절차 지원을 지시했다.

이번 현장 행정은 코스트코 유치 확정 이후의 진행 상황을 시장이 직접 현장에서 점검하고, 향후 인허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걸림돌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 시장은 실무진과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다각적인 공기 단축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코스트코 익산점 입점 절차는 시민들의 기대 속에서 속도감 있게 전개되고 있다.

코스트코는 지난해 8월 토지소유자인 (유)범창산업과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올해 2월 전북특별자치도 교통영향평가와 익산시 건축심의를 차질 없이 통과했다.

현재는 재해 예방 및 안전성 확보를 위한 '재해영향평가 용역'을 진행 중이며, 이 절차가 완료되면 최종 관문인 건축허가와 대규모점포등록 절차를 밟게 된다.

시는 대규모점포등록을 위한 사전 절차로 '유통기업상생발전협의회' 의견 청취를 선제적으로 마쳤으며, 향후 코스트코 측이 상권영향평가서와 지역협력계획서를 제출하는 대로 관련 등록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할 방침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코스트코 익산점은 호남권 최초의 입점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이끌 핵심 시설"이라며 "시민들의 기대가 그 어느 사업보다 큰 만큼, 남은 건축허가와 대규모점포등록까지 시의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조속히 첫 삽을 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 시장은 임기 마지막 달인 5월 한 달간 민선 6~8기 주요 역점 사업지 70여 개소를 매일 3~4곳씩 방문하는 '강행군 현장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완료된 사업의 관리 상태를 살피는 동시에 추진 중인 핵심 현안들의 공백 없는 마무리를 직접 챙기며 끝까지 책임 행정을 실현하고 있다.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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