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1-06 13:57:3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8:00
··
·18:00
··
·18:00
··
·18:00
·17:00
··
·17:00
뉴스 >

완주군, 어린이집 집중 점검 “믿고 맡기는 보육”

- 전체 58개소 중 1분기에 16개소 마쳐… 현장점검으로 지도 병행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5월 12일
완주군이 관내 어린이집 58개소를 대상으로 투명하고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어린이집 지도·점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완주군은 점검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연초부터 신속하게 움직여, 지난 1분기에 이미 16개소에 대한 선제적인 점검을 마쳤다.

군은 오는 11월 30일까지 남은 시설에 대해서도 빈틈없는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점검의 핵심은 시설별 상황에 맞춘 ‘이원화 점검 방식’ 도입이다. 이는 점검의 전문성은 높이되 보육 현장의 피로도는 낮추려는 취지다.

우선 정기 점검 주기가 돌아온 31개소는 점검반이 직접 방문하는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재무회계 적정성, 아동 및 보육 교직원 관리 상태 등 운영 전반을 꼼꼼히 살피며 현장 밀착형 지도를 병행한다.

나머지 시설에 대해서는 자체점검과 회계 시스템을 활용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어린이집에서 ‘아이 돌봄’이라는 보육 본연의 가치에 전념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군은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이 발견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조치해 보육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인다.

이은지 교육정책과장은 “이번 점검은 단순히 적발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어린이집의 자율 관리 역량을 높여 학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을 만드는 과정”이라며 “남은 점검 기간에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5월 12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김제시,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으로 물환경 혁신 추진  
내 집에서 건강하게, 정읍형 통합돌봄으로 실현한다  
지방소멸에 맞선 김제 5년, 이제‘정착과 성과’ 이어간다  
남원시, 28년 ‘역사 생태 만인공원’ 시민 품으로  
김제 자원순환부터 미래산업 · 청년의 도전 한자리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네이버와 미식관광 활성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네이버와 손잡고 전북의 특색 있는 음식과 지역 맛집을 활용한 미식관광 활성화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백옥 
전북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문화예술의 가치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확장하며 도내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 
백옥선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 현장 소통 본격화
지난달 취임한 백옥선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지역 예술인들과의 직접 소통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