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18:36:0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남원시, 이필준·최승후 합동전‘厚畵山墨展(후화산묵전)’개최

- 5월 12일부터 6월 2일까지 예가람 문화공간서 열려
- 동양의 서예와 서양의 유화가 어우러진 이색 예술 세계 선보여

윤순기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2일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오는 5월 12일(화)부터 6월 2일(화)까지 예가람 문화공간(동헌길 72) 1층 전시실에서 이필준 시인과 최승후 화백의 합동 전시전 「厚畫山墨展(후화산묵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이필준 시인의 선비 정신이 깃든 서예 작품과 최승후 화백 특유의 화풍으로 자연과 조형미를 담아낸 유화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남원 출신인 이필준 시인은 계간 『연인』 신인문학상을 통해 등단한 문인이자 서예가다. 그는 시집 『산비탈 노을에 서서』 출간과 서예 개인전 「花意竹情(화의죽정)」 개최 등 꾸준한 창작 활동을 통해 선비의 풍류를 예술로 승화시켜 왔다는 평을 얻고 있다.

함께 전시에 나서는 최승후 화백은 조선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미술을 전공했으며, 5회의 개인전과 「한국청년구상작가전」, 「보절-시간의 기록展」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그는 예리한 통찰력과 고유의 조형미를 화폭에 담아내며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 온 예술가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동양적인 서예와 서양적인 유화가 만나 이색적이면서도 품격 있는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및 방문객들에게 수준 높은 전시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지역 문화 예술 저변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윤순기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2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