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대 ‘2026 황학 대동제’ 성료
학생·교직원 화합 속 문화·체험 프로그램 호응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3일
전주교육대학교가 학생과 교직원,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진 ‘2026 황학 대동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전주교육대학교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교내 일원에서 열린 ‘2026 황학 대동제’가 많은 참여와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대학 구성원 간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학생회와 학생 자치기구, 동아리 등이 중심이 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행사 기간 동안 무대 공연과 학생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부스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으며 재학생들은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며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공동체 의식과 연대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대동제는 대학 구성원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축제 형태로 운영돼 지역민과의 교류 확대에도 의미를 더했다.
전주교대는 행사 전 안전 점검과 운영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행사 기간에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실시해 안전사고 없이 축제를 마무리했다고 설명했다.
장지성 총장은 “이번 대동제를 통해 대학 구성원들이 협력과 연대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즐기는 건강한 대학문화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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