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22:47:4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익산시, 장마철 앞두고 빗물받이 관리 강화

- 빗물받이 500개소에 위치 표식 설치…신속한 점검·청소로 배수 기능 강화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4일
익산시가 본격적인 우기철을 앞두고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빗물받이 관리 강화에 나섰다.

시는 송학동 일원 하수도 중점관리지역과 침수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빗물받이 500개소에 위치표식을 설치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빗물받이는 강우 시 발생하는 빗물을 모아 하수관로로 흘려보내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내부에 퇴적물과 쓰레기 등이 쌓이면 배수 기능이 떨어져 집중호우 때 하수관로 역류나 도로 침수 등 각종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시는 위치표식 설치를 통해 빗물받이 위치를 시각적으로 명확히 표시하고, 신속한 점검과 청소가 가능하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빗물받이 주변 쓰레기 불법 투기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이달까지 500개소에 대한 설치 작업을 마무리하고, 앞으로도 미설치 빗물받이를 대상으로 위치표식 설치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빗물받이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로측구나 빗물받이에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는 배수 불량과 물 고임의 원인이 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4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