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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청 육상팀, 전국대회서 메달 행진 이어가

-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동2,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금1·은2·동1 -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4일
익산시청 육상팀이 전국 규모 육상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4일 익산시에 따르면 익산시청 육상팀은 '제80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와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이달 11일부터 강원 정선군에서 열린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익산시청 육상팀 소속이자 여자 해머던지기 국가대표 김태희 선수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김민지 선수도 여자 창던지기에서 우수한 기량을 바탕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며 팀 상승세에 힘을 보탰다.

앞서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4일까지 전남 목포시에서 열린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도 익산시청 선수들은 고른 활약을 펼쳤다.

김태희 선수는 여자 해머던지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했고, 김민지 선수는 여자 창던지기 은메달, 장영민 선수는 남자 해머던지기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오혜원 선수는 여자 1,500m 경기에서 뛰어난 레이스 운영을 펼치며 은메달을 추가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과 자기 관리로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부상 없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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