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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행복한 기사

완주군 구이면, 취약계층 밑반찬 나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불고기, 무생채 준비해 80가구 전달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5월 14일
완주군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전호순·최은아)가 가정의 달을 맞아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8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장을 보고 정성껏 음식을 준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메뉴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돼지 불고기와 제철 무를 사용해 아삭하고 새콤하게 버무린 무생채로 구성했다.

위원들은 완성된 반찬을 들고 가가호호 방문해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생활의 어려움은 없는지 세심히 안부를 묻는 등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전호순 공동위원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분들이 정성이 담긴 반찬을 드시고 조금이나마 기운을 내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은아 구이면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팔을 걷어붙여 주신 협의체 위원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구축하고, 모두가 행복한 구이면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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