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19:50:5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정치/군정

전북예총·전남예총 상생협력 맞손

“전라권 예술문화 교류 확대…지속가능한 협력 모델 구축”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4일

(사)한국예총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와 전남예총이 전라권 예술문화 교류 확대와 상생협력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전북예총과 전남예총은 지난 13일 전남예총 사무실에서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무연 전북예총 회장과 김영배 수석부회장 등 전북예총 임원진 5명, 임점호 전남예총 회장과 김관선 부회장 등 전남예총 임원진 5명 등 모두 10명이 참석했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예술단체 간 상호협력과 정보 교류, 예술문화 교류 확대, 공동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정례적인 교류와 현장 중심 협력 과제를 지속 발굴해 전라권 예술문화 발전의 기반을 함께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지역 예술인들의 교류도 한층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오는 9월 5일 전라감영에서 열리는 제65회 전라예술제 개막 행사에서는 전남예총 국악협회가 참여해 전주 공연 무대를 함께 꾸밀 예정이다.

전북예총은 이번 공연이 전북과 전남 예술인들이 함께 전라권 전통예술의 깊이와 정체성을 선보이는 상징적인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무연 전북예총 회장은 “양 연합회가 정례적인 교류를 통해 현장 중심의 실천 과제를 발굴하고 지역 예술문화 발전의 중심축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임점호 전남예총 회장도 “전북과 전남은 역사와 문화적 뿌리를 함께한 예향의 중심지”라며 “양 지역 예술인들의 협력을 통해 전라권 문화예술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4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