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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귀농 귀촌 고민, 선배가 해결해 드립니다”

- 행복 멘토단 6명 위촉… 특화 작물, 청년농, 친환경 농업 전문가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5월 15일
완주군이 지난 14일 ‘2026년 귀농 귀촌 행복 멘토단 위촉식’을 열고 각 분야에서 탁월한 전문성을 쌓은 선배 귀농인 6명을 멘토로 위촉하며 예비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에 나섰다.

올해 위촉한 멘토단은 블루베리 등 특화 작물 재배부터 청년농 창업, 시설 채소, 유기 농업 경영, 식용꽃 재배 및 치유 체험, 스마트팜, 친환경 농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로 꾸렸다.

이들은 현장에서 쌓은 생생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귀농 귀촌을 꿈꾸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멘토단은 예비 귀농 귀촌인과 초기 정착민을 대상으로 영농 기술과 농촌 생활 전반에 관한 지역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 주민과의 화합을 이끄는 맞춤형 상담과 컨설팅을 수행한다.

완주군은 멘토들의 전문 분야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상담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귀농귀촌인이 지역 사회에 연착륙하도록 뒷받침할 방침이다.

이종훈 완주군수 권한대행은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에게는 행정의 지원뿐만 아니라 먼저 정착한 선배들의 경험과 조언이 큰 힘이 된다”며 “행복멘토단이 예비 귀농귀촌인과 초기 정착민의 든든한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귀농귀촌 행복멘토단의 도움이 필요한 이들은 완주군 귀농귀촌팀(063-290-2474) 또는 완주군 귀농귀촌지원센터(063-261-3731)로 연락하면 된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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