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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석 한국석유공사 사장 고향 방문, 임실N치즈·고향사랑기부제 큰 관심

- 옥정호․오수의견관광지․임실치즈테마파크 등 대표관광지 소개와 저지종치즈․요거트 등 시식
-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협력 논의

김성곤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5일

임실 출신인 손주석 한국석유공사 사장이 14일 고향인 임실군을 방문해 지역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날 손 사장은 심 민 군수와 환담을 갖고, 임실N치즈 브랜드 홍보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임실의 대표 관광지인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 오수의견관광지, 임실치즈테마파크 현황을 청취하며 변화된 고향의 모습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저지종 치즈와 무가당 요거트 등 유제품을 시식한 뒤 프리미엄 유제품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임실의 가능성에 큰 관심을 보이며, 고향발전에 직접 힘을 보탤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임실 출신인 손주석(孫周錫) 사장은 1960년생으로 전북 임실에서 태어나 전주고등학교와 경희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에너지·환경 분야와 공공기관 경영 전반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전문 경영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손 사장은 과거 한국환경공단 이사장과 한국석유관리원 이사장을 역임하며 환경․에너지 분야 정책과 기관 운영을 이끌어 왔다.

또한, 한화건설 토목환경본부 고문 등을 맡아 민간과 공공을 아우르는 폭넓은 현장 경험을 쌓았으며, 조직 운영과 위기 대응 능력을 인정받아 왔다.

지난 3월 취임한 손 사장은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국가 에너지 안보강화와 재무 건전성 회복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적극적인 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손 사장은“태어나고 자란 고향 임실이 관광과 지역산업을 중심으로 크게 변화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고 감회가 새롭다”며 “임실N치즈와 고향사랑기부제가 널리 알려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소나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심 군수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잊지 않고 고향 임실을 찾아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향 임실군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화답했다.


김성곤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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