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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계남면, 제36회‘계남면민의 장’수상자 선정

- 문화체육장 양종원 씨·산업공익장 이화림 씨 선정…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 위해 헌신한 공로 인정
김강선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8일
장수군 계남면은 14일 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제36회 계남면민의 날’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공로로 ‘계남면민의 장’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36회 계남면민의 날’ 행사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논의했으며, 지역사회 안정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문화체육장에 양종원 씨, 산업공익장에 이화림 씨를 각각 선정했다.

문화체육장 수상자로 선정된 양종원 씨는 전 계남면체육회장으로 활동하며 남다른 봉사정신과 사명감으로 지역 문화·체육 발전에 힘써왔다.

특히 면민의 날 체육대회, 장수군민체육대회 준비에 적극 앞장섰으며, 주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산업공익장 수상자인 이화림 씨는 계남여성의용소방대와 생활개선회 활동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안전과 농촌 발전을 위해 꾸준히 헌신해왔다.

아울러 토마토 선도농가로서 지역 농업 발전과 농촌생활 환경 개선에 힘써왔으며, 주민자치위원회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활동 등을 통해 주민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도 적극 기여해왔다.

김명호 면장은 “이번 수상자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묵묵히 헌신하며 계남면의 자긍심을 높여주신 분들이다”며 “면민의 장은 지역 안정과 발전에 기여한 분들에게 수여되는 매우 뜻깊은 상인 만큼 수상의 가치와 의미가 면민 모두에게 널리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계남면민의 장 시상식은 오는 6월 15일 개최되는 ‘제36회 계남면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강선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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