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 식품안전 담당자 실무교육 실시
원산지 관리·현장 대응 강화…농식품바우처 교육 병행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5월 18일
전북농협이 도내 농·축협 경제사업장 식품안전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
전북농협은 지난 14일 지역본부에서 도내 농·축협 경제사업장 식품안전 담당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식품안전 및 농산물 원산지 표시관리, 농식품바우처 순회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식품을 취급하는 경제사업장 관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11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과 체결한 업무협약 이후 추진된 연계사업의 하나로, 농관원 전문가가 직접 참여해 원산지 표시 관리와 농산물 안전성 관련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원산지 표시 기준과 관리 방법, 식품 안전 관련 주요 사항 등이 다뤄졌으며,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어 진행된 세스코 위탁교육에서는 상품별 중점 관리 사항과 위반 사례 분석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 대응 방안도 공유했다.
또 경제적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농식품바우처 사업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올해 새롭게 확대된 지원 품목과 전산 시스템 운영 절차 등을 안내하며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실무 역량 강화에도 초점을 맞췄다.
김성훈 전북농협 본부장은 “식품안전은 농협 신뢰를 좌우하는 핵심 가치”라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빈틈없는 위생관리 체계를 구축해 소비자들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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