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기인 한자리…제15회 전북전기인 등반대회 성황
400여 명 참여…모악산 산행·유공자 포상 진행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5월 18일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가 전기인 화합과 교류를 위한 ‘제15회 전북전기인 등반대회’를 개최했다.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는 지난 16일 완주군 구이중학교에서 전기인과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전기인 등반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지난 2006년 첫 개최 이후 20주년을 맞는 행사로, 도내 전기 분야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대표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행사에는 전북도와 한국전력 전북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본부, 전기기술인협회 전북회 등 전기 관련 기관과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 전북도와 전주시, LH, 전북개발공사, 전북대, 우석대 등 유관기관 전기인과 회원 가족들도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모악산 산행과 구이저수지 트레킹을 진행했으며 명랑운동회와 경품 추첨 행사 등을 통해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행사에서는 전북개발공사가 제공한 숙박권 등 200여 개 경품이 제공됐으며, 전기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6명에 대한 포상도 진행됐다.
최병인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장은 “2006년 시작한 행사가 어느덧 20주년을 맞게 됐다”며 “그동안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전기인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전기인을 대표하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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