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김병주 교수, 대주학술상 수상
탄소소재 연구 성과 인정…SCI 논문 200편 이상 발표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8일
전주대학교 신소재화학공학과 김병주 교수가 탄소소재 분야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제23회 대주학술상을 수상했다.
전주대는 김 교수가 지난 13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공업화학회 학술대회에서 대주학술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주학술상은 ㈜대주전자재료 후원으로 2004년 제정된 상으로, SCI급 국제학술지인 Journal of Industrial and Engineering Chemistry에 게재된 논문 가운데 가장 높은 피인용 횟수를 기록한 논문의 교신저자에게 수여된다. 피인용 횟수는 연구 성과가 국제 학계에서 얼마나 학술적 영향력을 인정받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 지표로 평가된다.
김 교수는 지난 20여 년간 탄소섬유와 활성탄소, 복합재료 분야를 중심으로 활발한 연구를 이어왔다. 현재까지 SCI급 논문 200편 이상을 발표했으며 관련 특허도 60건 이상 보유하고 있다.
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한국공업화학회, 한국탄소학회 등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으며, 탄소재료 분야 국제 학술지인 Carbon과 Carbon Letters 편집위원도 맡고 있다.
김 교수는 “이번 수상을 앞으로 더 연구와 교육에 매진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그동안 함께해 준 선배와 동료, 후배 교수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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