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21일 시작…전북 선거전 본격화
후보자 현수막·유세·토론회 가능…SNS 허위정보 유포 주의 당부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8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오는 21일부터 시작되면서 전북지역 선거전도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전북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오는 21일부터 선거일 전날인 6월 2일까지 13일간 진행된다고 18일 밝혔다.
선거운동 기간 동안 후보자와 선거운동이 가능한 사람은 공직선거법이 제한하지 않는 범위 안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후보자들은 명함 배부와 현수막 게시, 공개장소 연설·대담, 방송 및 토론회, 문자메시지와 온라인 홍보 등을 진행하게 된다.
선관위는 선거벽보를 오는 22일까지 지정 장소에 부착하고 선거공보도 24일까지 각 가정에 발송할 예정이다.
유권자는 선거일을 제외하면 전화와 대화 등을 통해 특정 후보나 정당 지지를 호소할 수 있으며 인터넷과 SNS를 이용한 선거운동은 선거일 당일까지 가능하다. 다만 선거 관련 딥페이크 영상 제작·유포와 허위사실 또는 비방성 게시물 공유는 법 위반 소지가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전북선관위는 “정책과 공약 중심의 공정한 선거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준법 의식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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