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석 권한대행 “민선9기 준비·국가예산 확보에 도정 역량 집중”
고유가 지원금·여름철 재난 대비·선거사무 점검도 주문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8일
노홍석 전북특별자치도 권한대행이 민선 9기 출범 준비와 2027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도정 역량을 총동원할 것을 주문했다.
전북자치도는 18일 노 권한대행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고 민선 9기 출범 준비와 국가예산 확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노 권한대행은 “단순한 실적 나열이 아닌 도민이 체감한 변화와 미흡한 부분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미래 수요 기반 정책이 즉시 가동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2027년 국가예산 확보와 관련해 “실·국장과 출연기관, 지역 국회의원실이 함께하는 ‘전북 원팀’ 전략과 끈질기게 부처를 설득하는 ‘노크 앤 토크’ 방식으로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과정의 민원 대응과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강화, 풍수해·폭염 등 여름철 재난 대응체계 구축도 주문했다.
노 권한대행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사무가 한 치 오차 없이 진행돼야 한다”며 공직자들의 정치적 중립과 공직기강 확립도 강조했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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