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20:22:0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남원시,‘전북1호’반려견 놀이터 이전·확장 개장... 반려가족 힐링 공간 조성

- 요천생태습지공원 내 2,400㎡규모로 확대... 악취·소음 불편 근본적 해결
윤순기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9일

남원시가 지난 2018년 전라북도 최초로 조성되어 지역 반려가족들의 사랑을 받아온 ‘요천생태습지공원 반려견 놀이터’를 이전·확장해 지난 4월 30일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번 이전 개장은 ‘전북 1호 애견 놀이터’라는 상징성에 걸맞은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그동안 이용객들이 제기해 온 악취 및 소음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새단장을 마친 놀이터는 기존 시설 인근에 위치했던 (구)환경사업소(분뇨처리시설)의 악취 영향권에서 벗어나 청정한 대기 환경을 확보했다. 또한, 인접 파크골프장의 타격 소음으로 반려견이 놀란다는 민원을 적극 수용하여 소음 발생원으로부터 충분한 이격거리를 둔 주생면 중동리 260번지 일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특히 시설 규모를 기존 1,600㎡에서 2,400㎡로 대폭 확장하여 눈길을 끈다. 대형견과 소형견 구역을 엄격히 분리해 안전성을 높였으며, 내부에는 CCTV, 가로등, 음수대, 그늘막, 반려견 놀이대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확충했다. 이로써 단순한 놀이 공간을 넘어 요천생태습지공원의 자연경관 속에서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깊이 교감할 수 있는 ‘복합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이번 이전은 다년간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획 단계부터 시민들의 목소리를 설계에 직접 반영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남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악취와 소음 걱정 없는 전국 최고 수준의 반려동물 친화 공간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며, “앞으로도 반려가족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사람과 동물이 행복하게 공존하는 남원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윤순기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9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