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치즈테마파크서 AR 추리 게임 치즈의 역사와 과학 원리를 6단계 미션으로 구현한다
- 청소년 현장 학습 효과 톡톡
김성곤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9일
임실군은 지난 14일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30여명을 대상으로임실 치즈테마파크를 무대로 증강현실(AR) 기술을 접목한 야외 탐험 추리 게임 ‘치즈 탐험대: 지정환 신부의 일기’를 운영하여 청소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실 치즈의 선구자인 故 지정환 신부가 남긴 1967년의 비밀 일기를 조사한다는 흥미로운 서사를 바탕으로 기획되었다. 참가자들은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테마파크 곳곳을 누비며 치즈의 진정한 가치와 역사를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하게 된다.
특히 이번 게임은 별도의 전용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모바일 웹 브라우저를 통해 즉시 실행이 가능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각 단계마다 제공되는 힌트와 명확한 가이드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추리 미션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게임은 총 6단계의 다채로운 인터랙션 미션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1967년 암호 해독 ▲치즈 주성분인 카제인 미셀 구조 3D 탐색 ▲치즈 무게 저울 퍼즐 ▲산양우유 병 채우기 시뮬레이션 ▲시계탑 최적 숙성 온도 탐색 등을 거쳐 최종 비밀 상자의 잠금을 해제하게 된다. |
김성곤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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