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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후보 “첫째 500만원 출산지원금 등 출산부터 노후까지 완벽 책임질 것”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9일
심덕섭 더불어민주당 고창군수 후보가 18일 사회복지 분야 공약을 발표하며 “현행 출산장려금을 첫째 500만원까지 파격적으로 늘리고, 2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인일자리를 5000명으로 확대하면서 출산부터 노후까지 고창군이 완벽히 책임지겠다”고 공약했다.

심덕섭 후보는 지난 민선 8기 임기중 출산장려금을 첫째 300만원(기존 100만원)까지 인상했고, 산후조리비 200만원 지급과 출산육아용품 판매점 개소를 통해 아이낳기 좋은 고창의 인프라 확충에 노력해 왔다. 노인복지 분야 역시 ‘어르신 3대 보건의료 정책(마을주치의사제, 임플란트·틀니지원, 보건소 진료비 무료), 노인일자리 확충, 경로당 양곡배분 체계구축 등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심덕섭 후보는 민선9기 출산 축하금을 첫째 500만원, 둘째 700만원, 셋째 1000만원, 넷째 2000만원을 거쳐 다섯째 출산시 무려 1억원까지 전면 상향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50억원 규모의 ‘둥지센터(임신·출산·돌봄 원스톱지원)’ 신설과 365일 24시간 전담 국공립 어린이집 가동으로 보육 공백을 완전히 없앤다는 계획이다. 청년과 학생들을 위해서는 교육발전특구 예산 383억원 전폭 투자 및 강남급 학교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추진하며, 고창 출신 대학생에게 최대 300만 원의 등록금 또는 생활비를 현금으로 지원한다.

아울러 청년 공공임대주택 496세대를 공급하고,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군이 10만원을 매칭해주는 ‘두배적금’을 가동해 청년 자립을 돕는다.

이외에도 ▲다자녀 양육비 바우처 신설 ▲정책 결정 위원회 여성 참여율 50% 의무화 ▲장애인 개인 예산제 선도적 도입 ▲호국보훈수당 15만원 파격 인상 ▲취약계층 집수리 한도 750만원 상향 및 AI 로봇 24시간 케어 등 8개 분야에 걸친 촘촘한 실행 계획을 내놨다.

심덕섭 후보는 “출산부터 노후까지 고창에서 사는 전 생애주기가 즐겁고, 행복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며 “신뢰와 결단, 강한 추진력으로 다음세대를 위한 고창의 미래를 준비하겠다. 젊고 유능한 경제일꾼 한번 더 심덕섭!에 큰 지지와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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