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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전주완주임실지사가 지역 저수지 환경 개선과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한 정화활동에 나섰다. 한국농어촌공사 전주완주임실지사는 지난 18일 완주군 광석저수지 일대에서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지사 임직원들이 참여해 저수지 주변에 방치된 부유물과 나뭇가지, 생활폐기물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광석저수지는 1933년 준공된 저수지로 총 저수량은 13만2200㎥ 규모다. 특히 지난해 12월 둘레길 조성이 완료되면서 지역 주민뿐 아니라 혁신도시 공공기관 직원과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교육생들의 휴식 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다만 최근 저수지 주변으로 생활폐기물 유입이 늘어나면서 수질오염 우려가 제기돼 왔으며, 이에 전주완주임실지사는 환경 개선과 오염원 제거를 위한 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사는 이와 함께 안전사고 예방과 저수지 주변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를 위한 계도 활동도 수시로 진행하고 있으며, 저수지 내 오염물질 유입 차단을 위한 관리도 병행하고 있다.
김세영 전주완주임실지사장은 “농민과 지역주민들의 수변환경 보전에 대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며 “관할 저수지를 깨끗하고 쾌적하게 관리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한국농어촌공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