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농협주유소 선도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사업계획 승인·운영 현안 논의…농업인 지원 강화 방안 모색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5월 19일
전북 농협주유소 선도협의회가 정기총회를 열고 농업인 지원 확대와 주유소 운영 활성화를 위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전북농협은 19일 농협 전북본부 회의실에서 전북 농협주유소 선도협의회 회원 조합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및 결산보고를 진행한 데 이어 2026년도 사업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참석자들은 농협주유소 운영 현안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전북 농협주유소 선도협의회는 지역 농협주유소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유류사업 활성화와 농업인 편익 증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운영되는 협의체다.
현재 협의회장과 임원진을 포함해 전북지역 조합장 28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농업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농협주유소는 농업인 대상 면세유 공급 등 영농활동 지원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 안정적인 운영과 경쟁력 강화가 주요 과제로 꼽히고 있다.
김기수 협의회장은 “농협주유소 사업은 농업인에게 면세유를 공급하는 등 영농지원을 위한 필수사업”이라며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조합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의회가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5월 19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