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8-08 17:53:0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07:00
·17:00
··
·17:00
··
·16:00
··
·16:00
··
·16:00
뉴스 >

한득수 후보, 본격 선거운동 개시 “확실한 변화 이끄는 유능한 여당군수 될 것”

- 임실 발전 대통합 군민 선거운동 개시…21일 임실시장에서 출정식

- 가장 낮은 자세로 군민을 섬기는 ‘현장 군수’ 모습 보일 것

김강선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20일
한득수 임실군수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는 21일 임실재래시장에서 열리는 ‘더불어민주당 임실군 후보자 공동 출정식’을 시작으로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치열한 당내 경선을 거쳐 더불어민주당 공천장을 받은 한 후보는 선관위 본후보 등록을 마친 데 이어, 21일부터 임실군 전역을 누비는 ‘임실 발전을 위한 군민 대통합 선거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한 후보는 이번 선거의 메인 슬로건으로 ‘확실한 변화, 유능한 여당 군수’를 내걸고 지난 12년간 중앙 정치권과 단절돼 버린 무소속 군수 시대를 마감하고, 이재명 대통령이 속해 있는 집권여당과 동행을 통해 임실발전을 꾀해야 한다는 전략이다.

한 후보는 “이번 선거는 임실이 집권 여당이라는 강력한 힘을 통해 새롭게 한 단계 도약할 것인가 아니면 또다시 무소속 군수의 시대로 갈 것인가의 선택의 순간에 서 있다” 면서 “여당 군수만이 이재명 대통령과 직접 소통할 수 있고, 지역구 국회의원 및 민주당과 단단한 원팀을 이뤄 국회에서 임실 발전을 위한 예산을 확실하게 확보할 수 있다”라며 강력한 여당 프리미엄론을 주장했다.

농협 최고 권위상인 ‘총화상’을 수상하는 등 재선 축협조합장을 지낸 전문 경영인 출신인 한 후보는 “지정환 신부님이 양 2마리로 임실치즈의 기적을 이루었듯, 소 2마리로 축산업을 시작한 저 한득수도 임실 발전을 위해 모든 정열을 쏟아붓겠다”면서 출마의지를 보였다.

그는 이어 “전문경영인의 소양을 바탕으로 공직사회를 공명정대하게 경영하며, 공무원들에게 책임과 권한을 부여해 임실 발전을 위해 마음껏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선거운동 기간 한 후보가 군민들에게 약속할 ‘임실 도약 5대 핵심 공약’도 제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임실군민 모두에게 연 200만 원을 지급하는 ‘임실형 농촌기본소득’ 추진 ▲KTX 임실역 정차 및 역사 리모델링 ▲전국 10만 이·통장들의 교육 거점이 될 ‘전국 이·통장 연수원’ 건립 ▲365일 농가소득 안정을 통한 ‘고수익 농민시대’ 개막 ▲‘임실형 어르신 일자리 매칭 플랫폼’ 조성이 포함됐다. 이는 군비 부담을 최소화하고 국·도비 및 특별기금을 혼합하는 재정 원칙 아래 설계된 임실 발전 마스터플랜이다.

한득수 후보는 “21일부터 시작되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동안 오직 군민만을 바라보며 가장 낮은 자세로 군민을 섬기는 ‘현장 중심 군수’가 되겠다”라며 “모든 해법은 현장에 있는 만큼 농민, 자영업자, 주부, 학생,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의견을 소중히 듣고 임실 발전의 해법을 찾겠다”라고 본선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한득수 임실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는 21일 오전 9시 임실재래시장에서 출정식을 시작으로 거점별 집중 유세와 거리 인사를 통해 임실군민들에게 다가선다는 전략이다.


김강선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20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귀농·귀촌으로 다시 뛰는 김제, 지역 활력으로 이어지다  
전주비전대, K-컬처 기술인재 양성 AI 실무연수 성료  
도서관, 책을 넘어 사람과 지역을 잇다  
김제, ‘머무름’의 가치를 깨우다… 체류형 관광 이정표 제시  
지역소멸의 시대, 마을의 시간을 기록하다  
정읍시 ‘잘 쓰는 행정’ 선언…재정혁신으로 미래 기반 마련  
고창군, 민선 8기 3년…산업·관광·복지 10대 성과 결실  
김제시, 생활밀착형 자살예방 안전망 확대  
포토뉴스
어반자카파·심수봉부터 AI 판소리까지…전주세계소리축제 `풍성`
2026 전주세계소리축제가 대중음악과 전통예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맞는다. 감성 보컬 그룹 어반자카파 
국립민속국악원, 임서연 `강산제 심청가` 완창 무대
국립민속국악원이 판소리 완창의 깊은 멋을 느낄 수 있는 '소리 판' 무대를 마련한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22일 오후 2시 예음헌에서 소리꾼  
지역 창작연극 `감정거래소` 8일 우진문화공간 무대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지원하는 창작 연극 '감정거래소'가 오는 8일 우진문화공간 예술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이번 공연은 전북문화관광재단 
백정신 센터장 ˝청년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문화공간 만들겠다˝
삼천생활문화센터가 청년들의 취향 탐색과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오늘은 딴짓 좀 하겠습니다 : 기지개 기록'을 운영하며 참가자를 모 
전주문화재단 공연예술지원 선정작 `전주-무경` 무대 오른다
전주문화재단의 2026 공연예술지원 사업 선정작인 '박현희 무브먼트'의 창작 한국무용 공연 'RETURN-전주-무경(舞景)'이 오는 8일 전주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