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19:35:0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남원시, 여름철 수상안전관리 협의체 가동

- 관내 유관기관 합동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대책 수립 -

- 지자체·소방·경찰·국립공원·교육청 협업… 여름철 인명피해 제로화 총력

- 물놀이 위험구역 총 9개소 지정, 안전관리요원 32명으로 전년대비 증원

- 최근 5년간 지정 구역 내 사고 ‘0건’ 성과 바탕으로 선제적 예방대책 추진

윤순기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21일
남원시는 21일 시청 관계자를 비롯하여 남원경찰서, 남원소방서, 지리산국립공원공단, 남원교육지원청 등 수상안전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수상안전관리 협의체`를 구성하고 분야별 역할 분담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 구성을 통해 각 기관은 여름철 성수기 익사 사고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한 신속한 구호·구조 체계를 다졌다. 남원시는 안전대책 총괄 및 시설물 보강을 담당하며, 경찰서는 재난취약지 순찰 및 치안 유지를, 소방서는 수난구호 구조대응 및 요원 현장 교육을, 국립공원공단은 공원 내 지자체 안전대책을, 교육청은 학생 대상 물놀이 안전 예방교육을 각각 집중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올해 산내면 내령리 지리산밸리펜션 앞 계곡을 물놀이 위험구역으로 신규 지정하는 등 총 9개소(계곡 8, 하천 1)의 관리·위험구역을 확정했다. 해당 구역에는 구명조끼, 인명구조함 등 안전시설물을 6월까지 정비·보강하고, 총 32명의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을 선발·배치하여 7월부터 8월까지 집중적인 근태 관리와 예찰 활동을 전개한다.

남원시 관계자는 “여름철 자연재난과 수상안전사고는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사전 대비와 촘촘한 현장 점검을 통해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남원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윤순기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2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