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19:51:0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도심을 공연장으로˝…익산 신청사 파크 콘서트 성황

- 봄밤 야외 음악회 열려…익산시립예술단·원슈타인·소코도모 출연 -
- 전통예술부터 힙합까지…세대 아우른 공연에 시민 600여 명 관람 -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26일

익산 신청사 야외공연장이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쉼터로 첫발을 내디뎠다.

익산시는 지난 23일 신청사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첫 파크 콘서트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익산시립예술단의 '다이로움 콘서트'와 기획공연 '산책음감'을 연계한 야외 음악회로 진행됐으며, 시민 600여 명이 현장을 찾아 공연을 즐겼다.

특히 신청사 개청과 함께 조성된 야외공연장을 시민들을 위한 열린 문화공간으로 활용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공연은 별도의 예매나 입장료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행사 당일 시민들은 돗자리와 간단한 먹거리를 준비해 공연을 감상하며 도심 속 피크닉 콘서트 분위기를 만끽했다. 가족 단위 관람객부터 청소년과 청년층,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광장을 가득 채웠다.

공연은 전통예술과 대중음악을 아우르며 세대와 취향을 넘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꾸며졌다.

1부 '다이로움 콘서트'에서는 익산시립예술단이 출연해 시립무용단의 부채춤과 전통춤, 시립풍물단의 판굿 공연 등을 선보이며 흥겨운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어 시립합창단은 대중가요와 합창 무대로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2부 '산책음감'에는 힙합 아티스트 원슈타인과 소코도모가 무대에 올라 공연 열기를 이어갔다. 원슈타인의 감성적인 보컬과 소코도모의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공연 후반에는 관객들의 떼창과 환호가 이어졌다.

공연장을 찾은 한 시민은 "도심 속에서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어 인상 깊었다"며 "전통공연과 대중음악을 한 자리에서 함께 볼 수 있어 더욱 특별했다"고 말했다.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26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