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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득수 후보, “임실 관광 대전환 3·3·7 그랜드 투어 정책 발표”

-치즈테마파크·옥정호·오수의견관광지 3축 고도화 통해 세계적 관광지로 육성
-관광 효과가 모든 군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정책 펼칠 것

김성곤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26일

한득수 임실군수 후보(더불어민주당)는 26일 임실 관광 산업 발전을 위한 ‘임실 관광 대전환 3·3·7 그랜드 투어 전략’을 발표했다.

‘3축 전략’은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옥정호, 그리고 오수 의견관광지를 3축으로 묶어 세계적인 관광지로 육성하고, KTX 임실 정차와 임실투어버스 운영, 그리고 체류형 숙박시설 완비 등 획기적인 3가지 관광인프라 구축을 통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들이 찾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만들겠다는 정책이다.

이날 발표된 관광정책을 살펴보면 ▲임실치즈테마파크 고도화 ▲옥정호 친환경 웰니스 복합 공간 구축 ▲오수 세계 반려견 관광 거점화의 ‘3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설계됐으며, 3축에서 발생한 관광 활력을 임실 전역으로 확산시키는 선순환 관광경제 모델을 제시 하고 있다.

3축의 핵심 관광지 육성과 더불어 ▲임실성당 중심 지정환 신부 성지순례 프로젝트 ▲사선대 오감정원 ▲신평 암각화 박물관 건립 ▲성수산 산악 마라톤대회 ▲진구사지 철조여래좌상 보물 추진 ▲섬진강 라이더 하우스 마을 조성 ▲국립 임실호국원 안보 관광 등 7개 지역 거점별 관광지를 육성해 관광 선순환 경제를 구축하겠다는 방안이다.


이를 위해 교통숙박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KTX 임실 정차를 통해 수도권 관광객들의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전주 한옥마을 방문객을 대상으로 임실투어버스를 운영해 연계관광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임실 관광의 숙제인 숙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체류형 숙박시설’도 건립도 추진한다.

한득수 후보는 “치즈테마파크·옥정호·오수의견관광지를 3대 핵심축으로 고도화 전략을 추진하고 7개 지역 관광거점을 육성해 세계인들이 찾는 명품 관광지로 조성하겠다”고 설명하면서 “3·3·7 그랜드 투어 관광 정책을 통해 관광 산업 효과가 임실 전역으로 퍼져 모든 군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성곤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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