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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위한 민·관 협력 구축

- 6개 유관기관 협약… 건강관리, 복약지도, 맞춤 서비스 진행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5월 27일
완주군이 지난 3월부터 추진 중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역 내 전문 기관들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27일 군청 전략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은 이종훈 완주군수 권한대행과 6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으며, 현장 중심의 통합돌봄 서비스 강화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이번 협약에는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임평화 회장), 완주군약사회(서소영 부회장),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전북도지부(양영식 대표), 실로암요양병원(유재신 대표), 완주요양병원(김정숙 총괄이사), 완주지역자활센터(김진왕 센터장)가 참여했다.

보건·의료와 복지 각 분야를 대표하는 이들 기관은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는 핵심 파트너 역할을 맡게 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사업 현장에서의 긴밀한 소통과 전문 서비스 연계다. 각 기관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방문 건강관리 및 복약 지도 ▲일상생활 및 주거환경 개선 등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더욱 세밀하게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종훈 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이미 시행 중인 통합돌봄 사업이 지역사회 속에 더욱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민과 관이 힘을 합치는 뜻깊은 자리”라며 “각 기관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결합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더욱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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