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30 09:46:3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사회일반

의용소방대원이 안전강사로…전북 강의경연대회 개최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28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의용소방대원의 안전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한 강의경연대회를 열고 전국대회에 출전할 전북 대표를 선발했다.
전북소방본부는 지난 27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의용소방대 전문강사를 양성하고 생활안전과 심폐소생술 분야 우수 강사를 발굴해 도민 안전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도내 의용소방대원 15개 팀이 참가했다. 생활안전 분야 8개 팀과 심폐소생술 분야 7개 팀으로 나뉘어 경연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주제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선보였다. 심사는 교안 구성과 강의 전개 방식, 전달력, 관련 지식 숙지 정도 등을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도민 안전교육에 도움이 되는 현장 전달력과 실효성에 중점을 뒀다.
대회 결과 생활안전 분야에서는 완주소방서 봉동여성의용소방대 소속 이정란 대원이 1위를 차지했다. 심폐소생술 분야에서는 김제소방서 김제여성의용소방대 소속 김가영 대원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두 수상자는 올해 하반기 열리는 전국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 전북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의용소방대원들은 지역 곳곳에서 생활안전교육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도민 생명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전문 강사 역량이 더욱 강화돼 지역 안전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자치도에는 15개 의용소방대연합회 산하 362개대, 8220명의 의용소방대원이 활동 중이다. 이들은 화재와 각종 재난현장에서 소방활동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지역 맞춤형 안전 캠페인과 교육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28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