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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

완주군 W푸드테라피센터 옐로우 벼룩시장 ‘들썩’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5월 31일
완주군이 29일 전북혁신도시 옐로우팜 일원(W푸드테라피센터, 치유정원)에서 지역 고유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관내 우수 제품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2026년 옐로우 벼룩시장’을 성황리에 열었다.

(사)완주신활력플러스사업단과 옐로우팜 혁신직영점(대표 김경순)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완주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거점 공간인 W푸드테라피센터와 치유 정원을 활성화하고, 액션그룹 간의 긴밀한 협력과 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완주군 관내 업체뿐만 아니라 김제시 등 타 시군의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액션그룹을 포함해 총 34개 업체가 참여해 풍성함을 더했다. 직거래 장터에서는 농식품, 가공품, 공예품, 전통주, 간식, 의류 등 업체의 대표 상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였으며, 가공·발효 시제품의 홍보와 시식 행사를 함께 진행해 방문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완주신활력플러스사업 액션그룹인 ‘그라스팜’이 진행한 치유 농업 원예 체험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었다. 현장 접수로 이뤄진 ‘허브 식재 체험’과 사전 예약을 통해 진행한 ‘아로마 롤온 만들기 체험’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치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이외에도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을 위해 구매 금액별로 다양한 가공제품과 상품을 증정하는 현장 행사를 마련해 장터의 활기를 더했다. 완주군은 행사에 앞서 인스타그램 릴스 등 온라인 홍보와 안내문 배포 등 온·오프라인 전방위적 홍보를 펼치며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최장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옐로우 프리마켓은 완주의 우수한 제품들을 지역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지역 액션그룹들이 서로 교류할 수 있는 뜻깊은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W푸드테라피센터와 치유정원 등 거점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지역 경제와 로컬 브랜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전했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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