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1-06 13:57:3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8:00
··
·18:00
··
·18:00
··
·18:00
·17:00
··
·17:00
뉴스 > 사회

완주군, 전주천 6.5㎞ 정비 완료 재해 안전망 강화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5월 31일
완주군이 매년 여름철 집중호우 때마다 반복되던 범람 우려를 완화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 강우에 대비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재해 예방 안전망을 한층 보강했다.

완주군은 상관면 용암리에서부터 신리 한일장신대까지 총 6.5㎞에 달하는 전주천 지방하천의 정비사업을 이달 최종 준공했다.

전주천은 상관면을 가로질러 전주 시내로 유입되는 주요 생활 하천이지만, 하천 폭이 좁고 제방이 낮아 수해 위험이 상존했던 지역이다. 이에 군은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자 지난 2021년 4월 착공을 시작으로 5년간 총사업비 300억 원을 투입해 치수 능력을 대폭 강화했다.

주요 정비 내용으로는 물이 흐르는 단면적인 통수단면 확보를 위한 하천 폭 확장, 취약 제방의 강성 호안 보강, 노후 교량 3개소 재가설, 보 및 낙차공 설치, 제방도로 정비 등을 촘촘하게 추진했다.

군은 이번 사업 준공으로 전주천 일대의 범람 및 침수 위험성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종훈 군수 권한대행은 “상관면 주민들과 오랜 세월 함께해 온 전주천이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으로 새롭게 정비됐다”며 “앞으로도 관내 재해 취약 하천들을 지속적으로 관리·정비해 안전한 완주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5월 3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김제시,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으로 물환경 혁신 추진  
내 집에서 건강하게, 정읍형 통합돌봄으로 실현한다  
지방소멸에 맞선 김제 5년, 이제‘정착과 성과’ 이어간다  
남원시, 28년 ‘역사 생태 만인공원’ 시민 품으로  
김제 자원순환부터 미래산업 · 청년의 도전 한자리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네이버와 미식관광 활성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네이버와 손잡고 전북의 특색 있는 음식과 지역 맛집을 활용한 미식관광 활성화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백옥 
전북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문화예술의 가치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확장하며 도내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 
백옥선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 현장 소통 본격화
지난달 취임한 백옥선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지역 예술인들과의 직접 소통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