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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올해 첫 지리적표시 ‘고창 명품수박’ 롯데백화점에서 첫 선!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31일

고창군이 ‘고창수박’의 지리적표시 등록 2주년을 맞아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을 비롯한 수도권 7개 지점에서 ‘지리적표시 고창 명품수박’ 특별 홍보 및 판매를 시작했다.

29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서울롯데백화점 본점(서울 중구 남대문로81)에서 지리적표시 고창명품수박 홍보판촉전이 열렸다.

행사에는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부군수)을 비롯해 김연호 고창군수박연합회장, 고창군수박연합회원, 롯데백화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리적표시 고창수박의 우수성과 브랜드 가치를 적극 홍보했다.

또한, 무료 시식행사와 수박 카빙 전시, SNS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돼 현장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번 백화점 입점은 ‘지리적표시 고창수박’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고창수박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엄격한 품질 기준을 통과한 프리미엄급 ‘고창 명품수박’을 중심으로 대형 유통망에 선을 보이며 명품 농산물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고창 명품수박’은 하우스 재배 수박 가운데 무게 7~9㎏, 비파괴 당도선별 13브릭스 이상 기준을 충족한 최고급 수박이다. 고창군수박연합회원들 중 엄선된 농가에서 생산하며, 지리적표시 품질 기준에 따라 재배·선별된 프리미엄 수박만 출하된다.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부군수)는 “지리적표시 등록 2주년을 맞아 고창수박 브랜드의 신뢰도와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롯데백화점 입점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소비자들이 고창 명품수박의 뛰어난 맛과 품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입점 행사를 시작으로 고창군은 지리적표시 고창수박의 명품화와 전국 유통 확대를 지속 추진해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수박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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