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1-07 16:13:5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0:00
·21:00
·15:00
··
·15:00
··
·15:00
··
·15:00
··
뉴스 > 행복한 기사

전북TP, 지역혁신클러스터 기업지원 확대…기회발전특구 활성화 나서

R&D·사업화·컨설팅 연계 지원…전북 이전 기업 성장 기반 강화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5월 31일
전북테크노파크가 지역혁신클러스터와 기회발전특구 활성화를 위한 기업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전북 산업생태계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전북테크노파크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사업에 따라 '2026년 지역혁신클러스터 기업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북 지역혁신융복합단지와 기회발전특구 내 기업들의 기술혁신과 사업화 역량을 높이고 미래산업 중심의 지역 성장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연구개발(R&D)과 비R&D 지원을 연계해 기업 성장 전 주기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전북 지역혁신융복합단지 내 소재 기업 또는 사업기간 내 이전 예정 기업, 기회발전특구 투자이행 기업 등이다. 전북테크노파크는 수요맞춤형 지원과 컨설팅, 사업 사전기획, 연구개발 연계 지원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북은 최근 이차전지와 미래모빌리티, 친환경 에너지 산업 등을 중심으로 기업 유치가 확대되고 있다. 정부의 기회발전특구 지정 이후 투자기업에 대한 지원 수요도 커지면서 산업 집적화와 기업 정착을 위한 후속 지원체계 구축이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지역혁신클러스터 사업은 기업 유치에 그치지 않고 연구기관과 대학, 기업 간 협력 생태계를 조성해 기술개발과 사업화 성과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전북테크노파크는 기업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술사업화 성공률을 높이고 기회발전특구 투자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역 전략산업 중심의 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전북 산업구조 고도화와 미래산업 육성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북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지역혁신클러스터와 기회발전특구를 중심으로 기업 성장과 투자 확대를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전북이 미래산업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 지원체계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5월 3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김제시,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으로 물환경 혁신 추진  
내 집에서 건강하게, 정읍형 통합돌봄으로 실현한다  
지방소멸에 맞선 김제 5년, 이제‘정착과 성과’ 이어간다  
남원시, 28년 ‘역사 생태 만인공원’ 시민 품으로  
김제 자원순환부터 미래산업 · 청년의 도전 한자리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네이버와 미식관광 활성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네이버와 손잡고 전북의 특색 있는 음식과 지역 맛집을 활용한 미식관광 활성화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백옥 
전북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문화예술의 가치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확장하며 도내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 
백옥선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 현장 소통 본격화
지난달 취임한 백옥선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지역 예술인들과의 직접 소통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