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19:07:0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정치/군정

부안군수 김종규 후보, 김성수 후보 선관위 고발

"김종규 찍으면 권익현 된다" 문자 발송 문제 삼아
허위사실 공표·선거 자유 방해 혐의 조사 요청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31일
부안군수 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김종규 후보가 조국혁신당 김성수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다.

김종규 후보 선거사무소는 30일 보도자료를 내고 김성수 후보가 "김종규 찍으면 권익현 된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불특정 다수에게 발송하고 언론 보도를 통해 사퇴 압박을 가했다며 부안군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 측은 김성수 후보가 지난 29일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해당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대량 발송했으며, 일부 지역 언론을 통해서도 비슷한 취지의 내용이 확산됐다고 주장했다.

특히 김 후보 측은 자신을 사퇴 또는 단일화 대상으로 규정하는 내용이 반복적으로 유포되면서 유권자의 판단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종규 후보는 "사퇴를 고려한 적이 없다는 입장을 여러 차례 밝혔음에도 특정 후보 측이 사실과 다른 내용을 유포하고 있다"며 "이는 단순한 정치적 주장이나 평가를 넘어 유권자에게 잘못된 사실관계를 전달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이어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한 문자 발송과 언론을 활용한 압박은 유권자의 자유로운 선택을 방해하는 행위"라며 "공정한 선거질서를 훼손하는 중대한 문제"라고 말했다.

김 후보 측은 김성수 후보의 행위가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와 선거의 자유 방해죄에 해당한다고 보고 선관위의 신속한 조사를 요청했다.

공직선거법 제250조 제2항은 낙선을 목적으로 후보자에게 불리한 허위 사실을 공표한 경우 처벌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제237조는 위계나 부정한 방법으로 선거의 자유를 방해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김종규 후보 선거사무소는 "선거는 유권자가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판단해야 한다"며 "선관위가 사실관계를 신속히 확인해 공정한 선거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고발과 관련해 김성수 후보 측의 입장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3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