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공기업들,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힘 모은다
전주시설공단·전북개발공사 등 4개 기관 상생 협약 공동 홍보·지역상생 사업 발굴로 지방재정 확충 기대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6월 03일
전주시설공단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상생을 위해 전북지역 공기업들과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전주시설공단은 지난 1일 익산시도시관리공단, 완주군시설관리공단, 전북개발공사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지방공기업 간 협력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고향사랑기부제 공동 홍보를 비롯해 기관 간 교차 홍보, 참여 분위기 조성, 지역 상생 협력사업 발굴, ESG 경영 실천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전북특별자치도 지방공기업협의회가 추진하는 지역 상생 협업체계 구축 사업의 하나로, 공기업 간 연대와 협력을 통해 지역 현안에 공동 대응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기관장들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균형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중요한 제도”라며 “지방공기업이 앞장서 지역과 상생하는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 지방공기업협의회는 지방공기업 간 교류 확대와 공동 협력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10월 출범했다. 현재 전주시설공단과 익산시도시관리공단, 완주군시설관리공단, 장수한우지방공사 등이 참여해 정기회의와 다양한 상생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6월 03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