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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미스트롯 김다현이 부르는‘ 붕어섬 ’음원 정식 발매

임실 출신 전상훈 작가, 옥정호 서정담은 시, 28일 홍보가요‘붕어섬’정식 출격

임실N장미축제 개막식서 첫 선, 음악콘텐츠 활용 옥정호, 축제 등 연계 홍보

옥정호와 섬진강의 서정적 풍경에 임실 대표 명소를 감성적 트롯 선율로 담아내

김성곤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03일

임실군이 미스트롯으로 잘 알려진 가수 김다연이 부르는 옥정호 붕어섬을 소재로 제작한 홍보가요 ‘붕어섬’이 첫 선을 보였다.

군은 지난 28일 임실의 대표 생태관광지인 옥정호 붕어섬과 섬진강의 맑고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 서정적인 트롯곡인 ‘붕어섬’을 온라인 음원 플랫폼을 통해 정식 발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곡은 임실출신 작가인 전상훈 씨가 임실군에 제공한 시‘붕어섬’을 바탕으로 제작됐으며, 미스트롯2와 현역가왕에서 뛰어난 가창력으로 사랑받은 가수 김다현 양이 노래를 불렀다.

작곡과 편곡에는 윤도우·김상규씨가 참여했으며, 작품의 완성도와 대중적 인지도를 한층 높였다.

이번 홍보가요는 옥정호 명품관광지 조성 관광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옥정호와 붕어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임실군 대표 관광자원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가사에는 들꽃과 국화, 장미가 어우러진 계절의 정취를 비롯해 고추 들녘을 스치는 바람, 임실N치즈의 따뜻한 이미지, 국사봉 벚꽃길과 출렁다리 등 임실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들이 감성적으로 담겨 있다.

특히 붕어섬을 단순한 관광지가 아닌, 고향의 따뜻함과 추억이 머무는 공간으로 표현해 임실을 찾는 관광객은 물론 군민들에게도 친근하고 정감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제작됐다.

서정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갖춘 이번 홍보가요는 옥정호 붕어섬의 감성을 음악으로 풀어내며 관광 홍보 콘텐츠로서 새로운 관심을 모을것으로 기대된다.

홍보가요 ‘붕어섬’은 지난 29일 열린 ‘2026년 임실N장미축제’ 개막식 무대에서 가수 김다현 양이 직접 선보였다.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특별한 감동과 함께 옥정호 붕어섬의 매력을 음악으로 전달해 특별한 추억을 선보였다.

군은 이번 음원 발매와 축제 개막공연을 계기로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 임실N치즈, 임실N장미축제 등 지역 대표 관광자원과 연계한 관광 홍보 효과를 더욱 높여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임실군은 음악 콘텐츠를 활용한 감성 관광마케팅을 강화해 옥정호 붕어섬을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심 민 임실군수는 “홍보가요‘붕어섬’은 옥정호와 붕어섬이 지닌 아름다움과 임실만의 정서를 음악으로 담아낸 의미 있는 콘텐츠”라며 '“음원 발매와 임실N장미축제 무대를 통해 더 많은 국민들에게 옥정호 붕어섬의 매력을 알리고, 임실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성곤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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