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9-29 01:57:5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6:00
··
·16:00
··
뉴스 > 독자기고

6월 6일 현충일 “우리가 이어갈 내일”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입력 : 2026년 06월 04일
공풍용 남원경찰서 인월파출소장

6월 6일은 나라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현충일이다. 매년 찾아오는 현충일이지만 우리는 과연 얼마나 그분들의 희생에 고마움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을까?
우리는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자유롭게 학교에 다니며,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하는 평범한 일상에서 오늘 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평범한 일상은 결코 당연하게 주어진 것이 아니다.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자신의 젊음을 아낌 없이 바친 수 많은 선열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시간이 흐르면서 전쟁과 나라를 위한 희생은 점점 먼 과거의 이야기처럼 느껴질 수 있다. 특히, 젊은 세대들에게 역사책 속 한 장면으로 기억될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의 가치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생각한다면 다가오는 현충일의 의미를 결코 잊혀져서는 안될 것이다.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역사를 바로 알고,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에서 시작된다.
현충일에는 조기를 게양하고 잠깐이나마 묵념하는 작은 실천이 필요하다. 우리 사회는 더욱 건강하고 따뜻한 공동체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그분들이 지켜낸 거룩한 마음을 다시 생각하며, 오늘을 더욱더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야 말로 우리가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가는 보답이다.
현출일을 맞아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나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에 품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 그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행복한 삶을 누리며 살아가는 것이다. 다시 한번 6월 6일 현충일을 마음속으로 생각하며 오늘 하루도 자기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면 좋겠다.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입력 : 2026년 06월 04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사계절 내내 깨끗하게, 귀성객 맞이는 정성스레”  
추석 연휴, 군산에서 추억을 쌓다  
군산시, 전통시장 장보기로 풍성한 한가위 준비하세요  
벌초하러 고향 찾은 사람들, ‘파파실’에 웃음꽃 피다  
“약속을 실천으로” 강경남 정읍경찰서장 취임 100일  
환승 · 미식 · 공연… 익산역 원도심 소생 프로젝트  
김제시, 만성질환자 합병증 예방을 위한 지속 관리  
달빛·농악·명화 이어지는 정읍의 가을… 도시가 문화무대  
포토뉴스
박금숙 작가,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 수상
한지 작가 박금숙 대표가 35년간 이어온 한지 창작과 문화교류 활동을 인정받아 ‘2026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을 수상했다.박 작가는 대한민 
완주 여행의 밤이 길어진다…‘완주나잇’ 26일 첫선
완주의 가을 여행이 해가 진 뒤에도 이어진다. 고택과 갤러리, 관광농원 등 지역의 특색 있는 공간에 공연과 전시를 결합한 야간관광 프로그램이  
사진으로 다시 보는 영화…고사동에서 할리우드까지
전주에서 독립영화부터 충무로 상업영화, 할리우드까지 영화와 사진의 관계를 한자리에서 살펴보는 전시가 열린다.전북문화관광재단 우수기획전시지원사업 
진안홍삼축제 관광객, 전주까지 발길 이었다
진안홍삼축제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전주 주요 관광지까지 이어졌다. 지역축제를 단일 행사로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근 관광지와 묶 
전주 독립영화 5편, 헝가리 관객 만난다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주목받은 한국 독립영화들이 헝가리 관객을 만난다.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25일부터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제19회 헝가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