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30 08:50:1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사회일반

“자유와 평화의 밑거름” 현충일 추념식

전주군경묘지서 엄숙히 거행
우범기 시장 등 300여 명 참석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6월 07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전주군경묘지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념식이 엄숙하게 거행됐다.
전주시는 6일 오전 전주군경묘지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보훈단체장, 도·시의원, 유가족, 시민,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린 추념 사이렌에 맞춰 1분간 묵념하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추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육군 제9585부대 2대대의 조총 발사와 진혼곡 연주,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주여자상업고등학교 관악단과 전주교대부설초등학교 상록소리새 중창단이 참여해 애국가와 현충일 노래를 선보이며 추모 분위기를 더했다.
김영도 전몰군경유족회 전주시지회장은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수많은 호국영웅들의 희생 위에 이뤄진 것”이라며 “그분들의 숭고한 헌신을 오래도록 기억하고 계승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대한민국이 오늘날 자랑스러운 나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그분들의 애국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고 숭고한 뜻을 잊지 않으며 함께 기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시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복지 향상을 위해 보훈 일자리 사업과 보훈단체 운영 지원, 보훈문화 계승·발전 사업 등을 추진하며 국가보훈대상자 예우와 처우 개선에 힘쓰고 있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6월 07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