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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발효관광재단, 서울국제관광전 참가…관광객 발길 사로잡아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26년 06월 08일
순창발효관광재단(대표이사 선윤숙)이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순창만의 독창적인 발효문화와 관광자원을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선보였다.

올해 41회를 맞은 서울국제관광전은 세계 각국과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관광박람회다. 재단은 이번 관광전에서 순창군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전통 발효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순창만의 차별화된 관광 매력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특히 이번 홍보부스는 전주시, 남원시와 협업해 운영되며 눈길을 끌었다. 세 지자체가 공동으로 진행한 퀴즈 및 룰렛 이벤트는 관람객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전북특별자치도 관광자원을 함께 홍보하는 상생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재단 공식 SNS 구독·팔로우 인증 이벤트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벤트 기념품으로 제공된 자체 개발 ‘발효미생물 캐릭터’ 굿즈는 귀엽고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순창을 친근하게 알리는 홍보 콘텐츠로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와함께, 현장에서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제21회 순창장류축제’ 홍보도 함께 진행됐다. 재단은 순창의 주요 관광지와 숨은 명소를 소개하며 축제 정보를 제공했고, 가을 대표 축제인 순창장류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선윤숙 순창발효관광재단 대표는 “전주, 남원 등 인근 지자체와 협력해 전북 관광의 매력을 한데 모아 전달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며, “이번 행사에서 확인한 순창 관광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올가을 순창장류축제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26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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