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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일반

완주군 동상면을 담은 조형물 ‘동상이’ 제막

고종시 곶감, 계곡 형상화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6월 09일
완주군 동상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유경태)가 9일 올해 대아지구 관광개발사업으로 조성된 낭만쉼터에서 동상계곡 물소리 축제 ‘동상이’ 조형물 제막식을 열었다.
이날 제막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동상면 지역 기관·단체 핵심리더,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조형물 설치를 기념하고 지역 발전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설치된 조형물 ‘동상이’는 2025년도에 지속가능한 동상계곡 물소리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제작한 상징물로 ‘마을 조형물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설치하게 됐다.
동상면의 대표 특산물인 ‘고종시’ 곶감과 여름 대표 관광지인 계곡을 형상화한 동상이는 주민들에게는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방문객들에게는 지역의 이미지를 각인시키며 포토존 및 지역 홍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석한 지역핵심 리더와 주민들은 “우리 동상면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상징물이 생겨 뜻깊다”며 “지역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조형물 ‘동상이’는 단순한 시설물이 아닌 지역 고유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담은 상징물”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역의 특색과 가치를 살려 완주의 품격을 높이고 다양한 문화·관광 자원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상면 상인회는 올해 7월 4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제4회 동상계곡 물소리 축제를 대비하고 방문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각 하천·계곡별로 쓰레기 줍기 등 자체 환경정비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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