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빛낸 자원봉사자들… 으뜸봉사자 6명 선정
나눔 실천한 시민·단체 표창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6월 10일
지역 곳곳에서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온 시민들과 단체가 전주시 으뜸자원봉사자로 선정됐다.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10일 전주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으뜸자원봉사자 시상식’을 열고 자원봉사 활성화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시민 5명과 1개 단체에 전주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으뜸자원봉사자는 1365 자원봉사포털에 등록된 전주시 자원봉사자 24만여 명을 대상으로 활동 횟수와 봉사시간, 참여 기간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된다. 여기에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 사례를 발굴하는 정성평가도 함께 반영된다. 일반인 부문 수상자로는 전북도청도서관에서 도서 정리와 프로그램 지원 활동을 이어온 전희찬 씨와 꽃밭정이노인복지관 경로식당 배식 봉사에 참여해 온 김한철 씨, 혁신동 자율방범대 활동을 지속한 노춘도 씨가 이름을 올렸다. 청소년 부문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어린이창의체험관에서 시설 안내와 안전관리, 환경정비 활동을 꾸준히 해온 최지원 군이 선정됐다. 정성평가 부문에서는 전주시 어진박물관에서 안내와 관람객 응대 활동을 이어온 이대영 씨가 수상했다. 이 씨는 고령에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단체 부문 수상자인 느림보거북이(다차)는 장애인을 위한 음식 나눔과 음악 공연 봉사를 통해 정서적 치유와 사회적 교류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시민들을 발굴하고 격려해 자원봉사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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